‘월드클래스의 굴욕’...‘황의조 동료’ 마르셀루, 2달 만에 방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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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의 굴욕’...‘황의조 동료’ 마르셀루, 2달 만에 방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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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마르셀루(34)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지 두 달여 만에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마르셀루가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한 지 두 달 만에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셀루는 월드클래스 수비수다. 2007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하며 지난 시즌까지 약 15년 동안 팀의 좌측 수비를 책임졌다. 이 기간에 마르셀루는 라 리가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마르셀루 역시 세월의 흐름을 막지 못했다. 30대가 넘으며 기량이 떨어진 모습이 보였고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결국 마르셀루는 오랜 기간 몸담은 레알과 작별을 선언. 지난 9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 이적을 확정했다.


올림피아코스 합류 후에도 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해 경기력 저하가 이유였다. 더욱이 입단식 당시에는 체중 조절에 실패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었다.


이후 마르셀루의 모습을 쉽게 보지 못했다. 명단에서 제외된 경우가 더 많았으며 올림피아코스가 소화한 17경기 중에서 5경기 교체 출전에만 그쳤다.


결국, 올림피아코스는 칼을 빼들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림피아코스는 마르셀루에게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를 방출할 것이라는 소식이었다. 매체는 그리스 보도를 인용해 “올림피아코스는 마르셀루가 30분 이상 뛰지 못하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르셀루가 자신의 체력을 끌어올리지 못한 것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첼 곤잘레스 감독은 그를 잉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마르셀루를 이적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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