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글맨’ 잭슨의 회상, “은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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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맨’ 잭슨의 회상, “은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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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 본인의 커리어를 회상했다.


레지 잭슨(188cm, G)는 2011~2012 NBA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데뷔했다. 오클라호마씨티에서 2014~2015시즌까지 뛰며 본인의 주가를 높였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이적했다.


잭슨의 성적은 디트로이트에서 더 좋아졌다. 디트로이트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평균 17.6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시즌에는 평균 18.8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개인 성적과는 다르게 잭슨은 팀 동료들과 공 소유 문제로 잦은 다툼을 일으켰다. 그렇게 잭슨은 디트로이트에서 6시즌 평균 16.2점 5.6어시스트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리빌딩을 원했고 리빌딩 계획안에 잭슨은 없었고 잭슨은 디트로이트와 바이아웃을 했다.


당시를 회상한 잭슨은 “디트로이트 시절에 내 스스로는 행복했다. 하지만 팀은 그렇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나는 부상으로 고전했고 팀은 탈락했다. 이후 팬과 구단은 나를 비난했고 내 스스로를 의심했다. 그때는 정말로 은퇴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바이아웃 이후 잭슨은 다른 팀들의 연락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LA 클리퍼스가 잭슨과 계약을 맺었다. 클리퍼스로 이적한 잭슨은 디트로이트 시절보다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단 최초의 NBA 플레이오프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도왔다. 팀과 재계약에도 성공했고 2021~2022시즌에는 주전 가드로 활약하며 평균 16.8점 4.8어시스트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에 잭슨은 “내 동생 폴 조지가 나를 구원했다. 조지는 나에게 클리퍼스가 나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해줬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계속 뛸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은 선수들과 뛸 수 있어서 기뻤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똑같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바로 우승이다. 그것을 위해 구단과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을 유지하며 멋진 시즌을 보내고 싶다”라며 본인의 각오를 전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비시즌을 통해 올스타 가드 존 월을 영입했다. 월의 가세와 주측 선수들의 복귀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과연 차기 시즌 클리퍼스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잭슨이 클리퍼스에서 ‘행복 농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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