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잔류' 필라델피아, 보스턴과 함께 비시즌 평점 A... 브루클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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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잔류' 필라델피아, 보스턴과 함께 비시즌 평점 A... 브루클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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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이 ESPN으로부터 비시즌 움직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NBA 동부 컨퍼런스 구단들의 비시즌 행보에 대해 평점을 매기고 분석했다.


서부에서 유타만이 A 평점을 받은 가운데, 동부에서는 2개 구단이 A를 부여받았다.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이 높은 평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시즌 경기 출전을 거부한 벤 시몬스 때문에 애를 먹은 필라델피아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 대릴 모리 사장의 강한 추진력이 또 빛을 발했다.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필라델피아는 비시즌 최대 과제였던 하든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놀라운 점은 하든이 4,720만 달러에 달하는 플레이어 옵션을 포기하고 2년 6,8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는 것이다.


줄어든 하든의 연봉은 다른 선수의 영입으로 치환됐다.


'코너의 지배자' P.J. 터커와 3&D 플레이어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멤피스와 트레이드로 가드 디앤써니 멜튼까지 품었다. 하든과 조엘 엠비드를 받쳐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자원들을 알차게 보강한 필라델피아다.



지난 시즌 파이널 진출팀인 보스턴 또한 기존의 강력한 전력을 더 업그레이드했다.


가드진 보강의 필요성을 느낀 보스턴은 인디애나에 1라운드 지명권 1장과 애런 네스미스 등을 내주고 말콤 브로그던을 영입했다. 브로그던은 부상이 잦긴 하지만, 제대로 뛴다면 평균 20점까지도 가능한 공수겸장이다. 


보스턴의 비시즌 무브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빠르게 움직인 보스턴 프런트는 FA로 풀린 다닐로 갈리나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벤치 전력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갈리나리는 여전히 위협적인 득점원이다.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의 거취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브루클린은 D+를 받았다. ESPN은 듀란트, 어빙과 더불어 지난 시즌 1경기도 뛰지 않은 벤 시몬스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어수선한 비시즌을 보낸 브루클린은 영입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유타에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로이스 오닐을 데려온 것에 대해 '과한 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T.J. 워렌 영입 또한 그다지 긍정적인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우승을 노리는 다른 강호 마이애미는 C+를 받았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뛴 베테랑 터커가 팀을 떠난 가운데, 눈에 띄는 보강이 없었던 것이 좋은 평점을 받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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