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댓글 0 조회 69 2022.11.29 10:13 최고관리자 좋아요 15 팔로우 8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1. 아들이 어머니가 숨을 안쉰다며 119로 신고를함2. 사망추정 시간 이후에도 아들과 연락을 주고받은것으로 확인되어 조사함3. 알고보니 딸이 이전에 어머니를 화학약품으로 죽이고 어머니인척 아들과 연락을 계속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짐 이 게시판에서 최고관리자님의 다른 글 01.31 마약 안했는데 자기 돈으로 마약 검사비를 120만원이나 낸 배우 01.31 2022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웅 01.31 김판곤이 축협 기술위원장일때 있었던 일 01.31 커뮤니티를 어지럽히는 0.1%의 사람들 01.31 LH 미분양 고가매입 논란 01.31 카푸어들의 후회 01.31 인천 개항로의 부활 01.31 줄줄이 가격인상 01.31 기존 수산시장의 단점을 극복한 현대식 수산시장의 현실 01.31 직원의 입력 실수 한번에 파산해버렸다는 증권사